이사장님.
이제는 형이라 부르겠습니다.
마형 그땐몰랐어요..
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몰랐어요
저의 갚어치와 능력을 잘 알아주는 곳, 그리고 저 또한 존재감과 포텐이 가장 빛을 발하는 곳, 그곳이 엠비대였다는 것을...
형이 개씹틀딱이라 컴퓨터 재부팅해도 역시 토스봇이라 외쳐주던 그곳, 디스코드 연결만해줘도 엠비대의 기둥취급을 해주던 그곳, 모쏠후다지만 게이바를 춰도 그 섹시함을 알아주던 그곳...
이젠 모두 추억이지만 엠비대는 좋은 추억속에 묻어두고 새로운 곳에서 함께하고 싶습니다.
그곳은 바로 마범대.
형 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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